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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3일] (리멍(李萌) 기자) 3월 1일, 국가 신에너지자동차 기술혁신센터가 베이징(北京)에서 설립되었다. 센터는 국내외 자원을 취합하여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제고 및 최선을 다해 세계급 신에너지자동차 기술혁신 고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3월 1일, 국가 신에너지자동차 기술혁신센터 건설 추진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완강(萬鋼) 과학기술부 부장은 현재 모바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위성 네비게이션 등 기술이 신에너지자동차 산업과 융합적으로 발전하면서 신에너지자동차의 생산, 판매와 사용방식이 전방위적인 변화를 겪고 있고 글로벌 경쟁압력과 산업변혁의 기회에 직면한 우리는 업종 간, 분야 간 협동 혁신과 개방 혁신을 가속화시켜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강력한 혁신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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