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3월 11일]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9일, 조선이 구체적인 조치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와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조선은 이번에 핵 포기, 핵미사일 실험 발사 중지 등 중요한 약속을 했지만 미국이 기대하는 조선의 구체적인 조치 중 하나가 바로 조선이 양국 정상 회담 전에 바로 비핵화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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