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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24일](쿵샹신(孔祥鑫) 기자) 기자가 22일 베이징(北京)시 주택건설위원회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베이징시 정부는 최근에 각 구, 각 부서와 올해 주택보장업무 목표계약을 체결하고 여러가지 보장성주택 5만채를 건설하는 2018년 업무 목표를 확정했다.
그 밖에, 2018년, 베이징시는 이미 토지를 공급한 공동재산권 주택의 건설에 박차를 가해 빠른 시일 내 시장에 공급, 집체 건설용 토지에서의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 2018년 말 전으로 국가 계획에 편성된 정부투자 공공임대주택을 90% 이상 배급, 일반 주택임대 보조금을 받아야 할 시민의 신청에 지원을 제공 등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는 바에 의하면, 2017년, 베이징시는 보장성주택의 건설에 힘을 기울여 보장성주택 5만채 건설, 6만채 준공의 시정부 목표임무를 초과 달성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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