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 28일, 관광객들이 젠어우(建甌)시 샤오챠오(小橋)진 허우탕(後塘)촌 간위안(甘源)다원을 찾아 차 따는 재미를 체험하고 있다. ‘민베이(閩北, 푸젠성 북부) 다향’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푸젠(福建)성 젠어우시 샤오챠오진은 울창한 만 묘 다원으로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최근 몇년 간, 푸젠성 젠어우시는 차를 특색으로 한 타운 건설과 결합해 다원과 관광을 결부한 다원화 발전을 추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