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4월 2일] 한국과 미국 군부는 4월 1일 ‘독수리’ 합동군사훈련을 개시했다. 이번 군사훈련은 예년보다 시간이 절반 줄어든 4주 간 지속될 예정이다. 한국 연합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한미 군부는 각각 30만명과 11,500명의 병사를 이번 합동군사훈련에 투입할 예정이다.
‘독수리’ 합동군사훈련은 통상 매년 3월에 시작해 약 2개월간 지속된다. 올해, 한미는 합동군사훈련을 평창동계올림픽 마친 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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