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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안성 첫 랜드마크’ 전통 건축물보다 약70%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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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4-04 09:48:44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스자좡 4월 4일] (왕민(王民) 기자) ‘슝안성 첫 랜드마크’인 시민서비스센터가 기본적으로 건설되었다. 시민서비스센터의 7대 단일 건축물 중 회의교육센터와 정무서비스센터는 고효율, 저비용의 종합 건축물 에너지 절약 기술을 채택해 전통 건축물보다 70% 정도 에너지를 절약한다.

조립식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고품질 시공을 보장하는 동시에 공사기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슝안시민서비스센터 건물의 4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칸막이 벽은 18일 만에 설치를 마쳤다. 실내 인테리어 조립화율도 70% 이상에 달하며 30여일만에 완공했다. 같은 시공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려면 3개월이 걸린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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