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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寧夏) 우충(吳沖)시 리퉁(利通)구 진지(金積)전 타완(塔灣)촌 마을 주민이 밭에서 베이더우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야채를 파종하고 있다.(4월17일 촬영)
최근 닝샤 우충시에서는 본격적인 봄갈이가 시작됐다. 우충시 리퉁구 진지전 타완촌 마을 주민들은 베이더우 내비게이션 신호 기지국의 GPS를 통해 트랙터 자동 주행 파종과 두둑 쌓기 등 정확화, 스마트화 밭농사 작업을 실현했다. 최근 우충시 리퉁구는 신형 농기계 협력서비스조직 19개를 육성해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등 스마트화 농업 장비를 도입, 농경 농기계 작업 현대화와 스마트화, 정보화 수준을 높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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