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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촬영한 디지털 중국건설 성과전시회 현장. ‘정보화로 현대화를 구동하고 디지털 중국 건설을 가속화하자’를 주제로 열린 제1회 디지털 중국건설 서밋(Digital China Summit)이 24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서 폐막했다. 3일간 열린 서밋은 개막식, 메인포럼, 세션, 디지털 중국건설 성과전시회, 디지털 중국건설 연도 최고 실천 소개, 보고 발표 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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