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맞춤형 빈곤구제 사례 연구" 및 "기업빈곤구제 청서(2018)" 가동식 회의가 4월 28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중국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 사회빈곤구제국, 중국 사회과학원 기업 사회적 책임 연구센터에서 지도하고 중국 사회적 책임 백인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전형적인 경험 총화와 보급"은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의 2018년 중점사무의 하나입니다. "기업의 맞춤형 빈곤구제 사례 연구"는 각 유형 기업의 빈곤탈퇴 공략전 참여 경험과 작법을 총화하여 신뢰 가능하고 시행 가능하며 보급 가능한 전형적인 사례와 운영 방식을 형성하고 기업이 맞춤형 빈곤구제 사업에 더 잘 참여하도록 인도하고 촉진하기 위한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회의는 "기업빈곤구제 청서(2018)"의 편찬작업을 가동했다. 이 청서는 기업의 맞춤형 빈곤구제 관리와 행위, 성과를 집대성한 연구전문서적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기업의 맞춤형 빈곤구제의 전반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적, 연구하게 됩니다. "기업빈곤구제 청서"는 2016년부터 이미 연속 2년동안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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