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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간, 푸젠성 취안저우시는 고성 복원과 민난(閩南, 푸젠 남부) 뒷골목 특색의 옛 골목 진위샹을 시범으로 한 뒷골목 소규모 개조 업무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으로, ‘낡은 것은 낡은 멋 그대로’를 원칙으로 270미터에 달하는 골목 내 건물과 지면을 복원했고 다른 한편으로, 골목 상공 900미터 범위에 난잡하게 걸려져 있는 고·저압선을 지하에 묻는 개조를 했다. 주민들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전제 하에 고성의 멋은 다시 살아났고 활기를 띄게 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宋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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