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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5일,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선전에 위치한 화웨이(華為) 본부에서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받았다. 마법사가 요술을 부린 것처럼 40년도 되지 않는 동안,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변방의 작은 마을에서 2,000만 인구를 가진 현대적인 국제화 도시에 이르기까지 선전은 기적마냥 중국 남방에 우뚝 솟아 눈부신 빛을 뿌리고 있다. 무엇이 오늘의 선전을 만들었을가? 바로 개혁개방이 보여준 막강한 활력이 선전에 사상 유례없는 생명력을 부여했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 도로는 필히 갈수록 넓어질 것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입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첸(毛思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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