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 24일] (위자신(於佳欣) 기자) 중국 서비스 무역의 혁신적인 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23일 개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올해 7월 1일에서 2020년 6월 30일까지 베이징(北京) 등 17개 지역에서 서비스 무역의 혁신적 발전을 심화하는 시범을 전개하고 텔레콤, 관광, 공정 컨설팅, 금융, 법률 등 주요 영역에서 일련의 개방 조치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크로스보더 교부와 해외 소비 등 패턴 하의 서비스 무역 진입허가 제도를 완비화시키고 제한 조치의 점차 취소 혹은 완화를 모색하며 관련된 화물의 수출입과 인재유동 등에 통관과 비자 편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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