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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 차세대 물류 드론 출시해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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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6-02 09:38:09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6월 2일] (가오캉(高亢) 기자) 징둥(京東)그룹은 베이징에서 최근에 연구개발한 JDY-800 물류 드론을 발표했다.

최대 이륙 탑재중량 840kg, 비행거리 1000km, 2020년부터 투입 운영될 계획인 JDY-800 물류 드론은 ‘공지(air ground) 일체’ 3급 스마크 물류네트워크의 중요한 일환이 될 것이다.

“드론 분야에서 징둥은 간선, 지선, 말단 배송으로 구성된 3급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 시스템을 출시했다. 상이한 등급의 네트워크 수요에 기반해 징둥은 모델이 각기 다른 10 가지 종류 이상의 드론을 자체 개발했다.” 샤오쥔(肖軍) 징둥그룹 부사장은 징둥 드론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더욱 스마트하고, 더욱 대규모의 물류 네트워크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면서 현재 징둥은 국가민항국의 승인을 획득해 드론물류운영 종사 허가를 받은 시범기업이 되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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