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6-03 10:16:34 | 편집: 주설송
신랑 신부 한 쌍이 칭다오 제3해수욕장에서 사직을 찍고 있다(5월3일 촬영). 짙푸른 바다와 파아란 하늘, 붉은 기와에 녹수가 우거진 칭다오를 찾아 달달한 기념 사진을 남기려는 많은 연인들로 아름다운 해변 도시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공군 첫 젠-20 부대, 다양한 기종의 신형 전투기로 편대 협동전술훈련 실시
즐겁게 ‘6.1’절 맞아
조선 동부 고암-답촌 해상철교 개통식
베이징: 매혹적인 스차하이의 초여름 풍경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쑥떡이 왜 이렇듯 ‘핫 할까’?—상하이 노포 ‘왕훙 쑥떡’ 탐방
보미의 장려하고 매력적인 빙하
광시 류저우, 뤄스펀 긴 탁자연회 열어
후베이 이창: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벚꽃 회랑’
황허 여울 찾은 백조
중국 기업, ‘하노버 메세 2019’서 기술력 과시
서울모터쇼 현장 속으로
朝, 전국 각지 신학기 맞아 입학식 개최
모바일 휴지통 ‘샤오투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등장
시짱, 위챗·전화 진찰 예약 가동…광범한 환자들에게 서비스 제공
최신 기사
제6차 在韓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귀국
(일대일로 정상포럼) ‘실크로드의 꽃비’ 상설 공연, 둔황의 문화관광 융합에 일조
유채꽃밭 봄풍경 스케치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사막버드나무 심기
상하이: 퉁지대학 캠퍼스의 로맨틱한 벚꽃 야경
(‘일대일로’ 정상포럼) “중국 의사들, 감사합니다”
제6차 在韓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거행
청명절 전 선열 추모
말레이시아 법원, 조선 남성 사망사건 베트남 국적 피고인에게 판결 내려 징역 3년 4개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 슝안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