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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칭다오(青島)시 라오산(嶗山)구 둥하이(東海)로에 위치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 정상회의 프레스센터이다(6월 3일 드론 촬영). 프레스센터는 신축 건물이 아니고 독특한 이미지의 하이얼(海爾) 글로벌 혁신모델 연구센터를 활용했다. 스타일리시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이 건물은 독특한 칭다오 특색을 가지고 있다. 등록한 내외신 매체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SCO 칭다오 정상회의 프레스센터는 6월 6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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