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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시 문화관에서 라이저우(萊州) 밀가루 공예(面塑) 예술가 장젠화(張建華·오른쪽)가 관람객에게 밀가루로 빚어 만든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9일 산둥 옌타이는 전통 수공예 장인과 함께 하는 무형문화유산 수공예전을 열었다.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은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에게 옌타이 털실 자수(tapestry), 라이저우 밀가루 공예, 치샤(棲霞) 사다완(沙大碗) 등의 기예를 보여주면서 전통 기예의 매력을 알렸다. [촬영/탕커(唐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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