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6-07 10:21:23 | 편집: 주설송
저장 성산다오(嵊山島)의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의 실제 이름은 허우터우완(後頭灣)촌이다. 1980년대에 이곳은 아주 번화한 곳이었다. 중국 최동단의 작은 섬에 집을 지으려면 모든 자재를 배로 실어 날아야 했으므로 돈이 많이 들었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이 마을도 여느 중국 마을들처럼 점차 몰락해 빈집들만 남게 되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추천 기사:
구궁 우창숴 특별전 개막
사랑이 있는 도시 - 칭다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 최동단 성산다오 탐방…동화세계 ‘오즈의 마법사’ 체험
장쑤 싱화: ‘수상삼림’ 그림 속 여행
베이징: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시원한 과일로 ‘더위야 물렀거라’
펑궁 영화 신작 ‘행복마상래’ 인민중재원에 초점 맞춰
거짓 빈곤탈퇴 공략을 방지하기 위해 확실한 정밀 감독 조치를 실시
中 해군 제28차 선박호위편대 가나 방문
구이저우 룽장: 양메이 축제 손님 북적
‘징진지 후퉁카’ 허베이서 발매
스케이트를 타는 귀염둥이
中 학생, 폴란드 국제청년패션디자인대회서 우승
최신 기사
진천, 핑크색 깔맞춤 길거리 화보…장난끼 가득
SCO 칭다오 정상회의 프레스센터 공식 오픈
구이저우 황궈수 폭포 풍수기에 들어서
신장 허톈 ‘장미바자’ 곧 마감
칭다오: 불빛으로 휘황찬란한 아름다운 야경
항공 촬영한 난징 ‘왕훙교’…다리에서 화려한 분수∙조명쇼 펼쳐져
아름다운 라싸의 경치
환경 사랑과 보호는 어릴 때부터
올해 글로벌 첫 이란성 이성 팬더 쌍둥이 출생
랴오닝 번시 한 철광산, 화약 폭발 사고로 이미 1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