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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철필생화(鐵筆生花)—구궁(故宮)박물원 소장 우창숴(吳昌碩) 서화·전각 특별전’이 구궁 원화뎬(文華殿)에서 개막했다. 이것은 원화뎬이 도자기관에서 서화관으로 바뀐 후의 첫 전시이다. 우창숴는 중국 근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서화가 및 전각가 중의 한명이다. 구궁박물원에 우창숴의 서예, 그림과 전각 작품 200여 건이 소장되었다. 이번 전시에 그림, 서예, 전각 3개 종류의 작품 100여 건이 전시되었고 우창숴의 예술 발전 자취, 유래와 맥락을 처음으로 아주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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