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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위수: 티베트 명찰 다나쓰서 역사의 맥박을 느껴

출처: 신화망 | 2018-06-04 14:29:21 | 편집: 주설송

(XHDW)(1)青海玉树:在藏区千年名刹达那寺触摸历史脉搏

이것은 3월 15일 드론으로 촬영한 다나쓰(達那寺)이다. 칭하이(青海) 위수(玉樹) 짱족(藏族)자치주 동남부에 위치한 낭쳰(囊謙)현에서 출발해 란차(然察)대협곡을 지나 세차게 흐르는 지취허(吉曲河)를 따라 차로 4시간 남짓하게 달린 끝에 기자는 다나쓰—중국 티베트 역사상 가장 오래 된 거싸얼(格薩爾) 령국(嶺國) 사찰에 도착했다. 다나쓰가 티베트에서 명성을 날린 이유는 짱족의 고대 영웅 거싸얼의 전설과 밀접히 연관되기 때문이다. 다나쓰에 거싸얼 전설과 관계되는 문물과 유적이 많이 보존되어 ‘령국대찰(嶺國大寺)’로 불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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