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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칭다오 화보 촬영사 장옌(張岩)이 1996년 촬영한 칭다오 마이다오(麥島) 및 주변 [촬영/장옌]
아래: 5월4일 드론으로 항공 촬영한 칭다오 마이다오 및 주변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칭다오 화보 촬영사 장옌(張岩)은 1996년부터 헬기를 타고 아름다운 해변 도시 칭다오의 성장 나이테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2018년 신화사 기자는 드론으로 옛 모습과 대비되는 새로운 칭다오의 모습을 기록했다. 개혁개방 40년간 중국 첫 연해 개방도시인 칭다오는 활력과 아름다움,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국제화 도시로 성장해 신유라시아 대륙교(TCR) 경제회랑의 주요 거점과 해상 협력 전략 거점의 양대 포지셔닝을 지닌 도시로 부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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