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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중국 후난(湖南) 서커스예술극단의 배우가 ‘유술조형(柔術造型)’을 공연하고 있다. 3일 일정의 제3회 우크라이나 ‘골든 밤’ 국제청소년서커스예술제가 1일 키예프에서 막을 내렸다. 후난서커스예술극단의 ‘유술 모양 만들기(柔術造型)’과 ‘한 손으로 거꾸로 서기(單手到立)’가 국제 심사위원회의 만장일치로 예술제 최고상인 ‘골든 밤’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촬영/셰얼가이(謝爾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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