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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6-12 09:06:35 | 편집: 박금화
6월10일, ‘나의 강당 나의 집’ 주제의 단오문화위크 행사가 원링(溫嶺) 펑자(彭家)촌에서 개막했다. 마을 주민들은 문화 강당에 모여 쭝쯔(粽子) 싸기, 향낭 만들기, 공연 감상 등을 하면서 고향의 정취로 가득한 단오절을 미리 즐겼다. [촬영/양민(楊敏)]
원문 출처:저장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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