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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관광객들이 독일 베를린동물원에서 팬더 ‘쟈오칭(嬌慶)’을 구경하고 있다. 중국에서 온 팬더 ‘멍멍(夢夢)’과 ‘쟈오칭’은 2017년 6월 24일 독일 베를린에 도착했다. 지난 근 1년 동안 그들에 대한 현지 주민의 열성은 추호도 식지 않았고 현재 그들은 이미 베를린동물원의 ‘스타’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산위치(單宇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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