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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니싱(坭興) 도자기 예술가 마이웨이더(麥偉德)가 새로 구워낸 니싱 도자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시 친저우(欽州)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옛날 용요(龍窯)가 다시 가동되면서 전통적인 옛날 방법으로 구워 제작한 니싱 도자기 제품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니싱 도자기 제작 기예는 친저우의 특색적인 전통 수공예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명단에 등재되었다. 최근 친저우시는 니싱 도자기 산업의 혁신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천년 고대 도자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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