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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는 ‘톈쿤(天鯤)호’의 모습 (6월11일 촬영)
약 4일간의 일정으로 해상 항해에 나선 중국이 최초로 독자 설계해 건조한 아시아 최대의 자주식 커트 펌프 준설선(Self-propelled cutter suction dredger) ‘톈쿤(天鯤)호’가 첫 해상 시험운항에 성공했다고 12일 중국교통건설유한공사 톈진항도국(CCCC Tianjin Dredging)이 전했다. 이는 ‘톈쿤호’가 명실상부한 준설선으로 자리매김하는 관건적인 한 발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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