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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6-14 13:45:19 | 편집: 주설송
6월13일, 관람객들이 둥근 모양의 커스터마이징 컴퓨터 본체를 구경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아시아 2018’이 13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했다. 500여 개의 기업이 AI(인공지능), 자동차 기술, 스마트 시티 등 분야의 사용 사례를 선보이는 혁신 기술 전자제품을 출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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