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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6-15 08:56:00 | 편집: 이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워룽선수핑(臥龍神樹坪) 기지에서 첫 돌을 맞은 판다 8마리를 위해 판다 ‘축구 경기’를 개최해 월드컵 개막을 응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차오췬(張超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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