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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조미 고위급 군사회담을 마친 뒤 남측 김도균 단장(오른쪽)과 북측 안익산 단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6월14일 한국 국방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14일 판문점에서 열린 고위급 군사회담에서 조미 양측은 조선반도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구하는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10년 6개월만에 재개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이다. (사진 제공=한국 국방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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