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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장쑤 난퉁(南通) 변경 검문소 직원이 한 학생에게 통관 수속을 해주고 있다. 14일 공안부가 베이징에서 개최한 뉴스 브리핑에서 국가이민관리국은 6월18일부터 중국 전역 육해공 통관항에서 중국인 출입국 통관 수속 줄이 30분을 넘지 않도록 함으로써 대형 통관항에서 피크타임 때 중국인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는 문제를 해결해 서비스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촬영/장산위(章善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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