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롄수이: ‘햇빛공유’로 녹색 수익 창출

롄수이(漣水)현 탕지(唐集)진의 신위안(鑫源) ‘농업+태양광 보완’ 태양광 프로젝트 발전소에서 발전소 내 태양광 발전 패널 아래 유기농 비닐하우스를 만든 모습.(6월23일 드론 촬영) 근래 들어 장쑤(江蘇)성 롄수이(漣水)현은 ‘농업+태양광 보완’ 등 태양광 발전 신에너지 프로젝트 건설을 적극 추진해 ‘태양광+농업’ 발전 신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일지양용(一地兩用), 햇빛 공유’를 슬로건으로 출발해 옥상에서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을 하고, 태양광 패널 아래서는 농사를 병행함으로써 토지의 종합적 이용률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현지 청정에너지와 녹색경제의 발전을 추진했다. [촬영/신화사 리위쩌(李雨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