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7월 2일] (주둥양(朱東陽), 류천(劉晨) 기자) 1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은 이미 1년 내 조선의 절대 대부분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들을 폐기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당일 미국 CBS의 '페이스더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폼페이오 장관이 조만간 이 계획과 관련해 조선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조선이 이 건에 있어서 미국과 협력하겠다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린다면 미국은 신속하게 행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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