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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청소부 한명이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타이양궁(太陽宮) 뉴왕먀오(牛王廟) 지역사회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청소하고 있다. 공중화장실은 도시 문명의 구현이고 민생의 중요한 내용이다. 공중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이 도시 생활의 결함을 공략하기 위해 주택성향건설부는 사람들이 손가락만 움직여도 쉽게 화장실을 찾을 수 있고 도처를 헤매며 화장실 찾는 ‘어색함’을 해결할 수 있는 ‘도시 공중화장실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해 냈다. ‘도시 공중화장실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책임자는 공식계정, 프로그램, 앱 등을 통해 대중에게 버튼 하나로 공중화장실을 찾고 문제를 반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중화장실 자원의 공유를 실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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