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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여성 한명이 광시(廣西) 두안(都安) 야오족(瑤族)자치현 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북을 두드리고 있다. 당일, 2018년 광시 두안 야오족의 ‘주주제(祝著節)’ 문화관광행사 개막식이 두안 야오족자치현에서 거행되었다. 매년 음력 5월 29일은 광시 부누야오(布努瑤) 동포가 일년에 한번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성대한 전통 명절 ‘주주제’이다. ‘주주제’는 ‘다누제(達努節)’, ‘쭈냥제(祖娘節)’ 혹은 ‘야오녠(瑤年)’이라고도 불린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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