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9일, 태풍을 피하는 어선들이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진장(晉江) 하구 부두에 가지런히 세워져 있다. 초강력 태풍 ‘마리아’가 바야흐로 접근하고 있는 와중에 중앙기상대는 9일 10시에 태풍 황색 조기경보를 내렸고 중대한 기상 재해(태풍) 3급 응급 시스템을 가동했다. 푸젠, 저장(浙江), 장시(江西), 후난(湖南) 및 가능하게 영향 받을 수 있는 성의 기상국은 실제 판단에 따라 응급대응 상태에 진입할 예정이고 절차적으로 위험방지와 응급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 [촬영/ 장주창(張九强)]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