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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티(那拉提) 풍경구 궁나이쓰허(鞏乃斯河) 주변에 사는 목축민이 저녁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 (7월8일 촬영) 7월로 들어서면서 ‘공중 초원’으로 불리는 신장 나라티 풍경구에는 하루 평균 5000명 가량의 여행객이 찾아오면서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신장 이리(伊犁) 하곡 동단에 위치한 나라티 풍경구는 세계 4대 초원 중 하나인 야가오(亞高)산 목초지 식물지역으로 예로부터 이름난 목장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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