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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말레이시아 멜라카에서 배우가 ‘앙코르 멜라카(Encore Melaka)’에서 공연하고 있다. 중국 왕차오거(王潮歌) 감독이 연출한 버라이어티쇼 ‘앙코르 멜라카’가 7일 저녁 말레이시아 멜라카에서 첫 공연됐다. 멜라카의 인문풍경을 노래한 ‘앙코르 멜라카’는 공연시간이 70분이며, 출연하는 배우가 200명이 넘는 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촬영/장원쭝(張文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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