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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7-06 09:09:09 | 편집: 주설송
7월 4일, 관광객이 칭다오(青島) 잔챠오(棧橋)에서 유람하고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자 칭다오 각 관광지에서 접대한 관광객이 현저하게 늘어났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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