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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강주아오(港珠澳, 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 해저 터널에서도 휴대폰의 4G 네트워크 신호는 아주 좋았다. 당일, 중국 테타(鐵塔) 광둥(廣東)성 지사는 이 회사가 수주한 강주아오대교 통신 인프라 건설이 이미 준공되었고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 3대 텔레콤 업체의 네트워크 검수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정보화 ‘대교’와 강주아오대교는 동시에 기획, 동시에 설계, 동시에 건설했고 밀접하게 융합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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