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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종이로 만든 판다인형들이 밴쿠버의 한 상점에 전시되어 있다. 환경과 야생동물 보호를 취지로 세계자연보호기금(WWF)과 프랑스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이 공동 발족한 ‘재활용 종이 판다인형의 세계 여행’ 행사는 회수한 폐지와 달걀껍질을 재료로 하여 각양각색의 다양한 표정을 지닌 판다인형 1600마리를 제작해 세계 여러 도시에서 순회 전시회를 연다. [촬영/량썬(梁森)]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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