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7-11 07:00:27 | 편집: 박금화
7월 9일, 독자가 시안 성벽 남문 근처에 있는 서점에서 교류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갈수록 많은 ‘외모가 예쁘고’ ‘실속 있는’ 서점이 각 대도시에 등장했다. 이들 서점은 디자인이 새롭고 인테리어가 스타일리시하고 서적이 풍부하고 기능이 다양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독서 환경과 레이저 체험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후난 닝샹 매운고추 먹기 대회…보기만 해도 입이 ‘얼얼’
산둥 자오좡: 여름방학 활용 ‘무형문화유산’ 배우기
푸젠 진장: 고향 분위기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 거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서점도 ‘외모가 예뻐야’
中 관내서 처음으로 황금자칼을 영상으로 기록
중추시, 심플 패션의 지존
베이징 위엔밍위엔 흑고니 가족 나들이…생후 1개월 ‘귀요미’ 흑고니 시선 홀릭
저장 타이저우 300여 묘 연못 연꽃 만발…연꽃 감상 인파 북적
어우양나나 여름 화보…쿨한 매력 뽐내
중국 국제애니메이션게임박람회 상하이서 개막…’중국출품’이 하이라이트
산둥 칭다오: 하계 관광객으로 북적
中 디지털 식물표본관, 표본 수량 600만개 초과
2018 중국 국제로봇전시회 상하이서 개막
최신 기사
예리한 법률 순시의 검으로 푸른 하늘 보위전의 승리를 확보
초강력 태풍 ‘마리아’ 대응에 만단의 준비
中, 베이더우 2호 위성 하나를 성공적으로 발사
샤오미, 홍콩증권거래소서 상장
‘구전’의 그림 같은 여름 풍경
신장: ‘공중 초원’ 관광 성수기 돌입
상하이교통대학, 2018년 졸업식 거행…야오밍, 졸업생을 대표해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