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법률 순시의 검으로 푸른 하늘 보위전의 승리를 확보

이것은 2017년 7월 30일에 촬영한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다칭산(大青山)이다. 생태가 보존되면 문명이 흥하는 법이다. 하늘이 푸르고 땅이 깨끗하고 물이 맑은 아름다운 중국, 이것은 중국인이 지향하는 바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생태문명 건설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오염퇴치에 선전포고를 냈다. 7월 9일,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인민대회당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실에서 특별 회의를 소집해 대기오염방치법(大氣污染防治法) 법 집행 감사 보고를 심의했다. 각 분야 주목을 받은 이 보고서는 현재 각 지역에서 대기오염방치법을 관철·실시한 현황을 반영했고 정곡을 찌르는 건의를 제기했다. 바로 2개월 전, 전인대 상무위원회 법 집행 감사팀은 오염퇴치 공격전의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중앙의 결정과 배치에 따라 대기오염방치법 법 집행 현황 감사를 올해 감독 업무의 핵심 중 핵심으로 간주하고 한차례 전면적이고 깊이 있는 ‘법률 순시’를 전개하여 법률의 무기로 오염을 퇴치하고 법의 역량으로 푸른 하늘을 보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