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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직원이 전시를 앞둔 병풍을 점검하고 있다. 구궁 남쪽 성벽 아래에 있는 구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창고 ‘난다쿠(南大庫)’는 원래 청나라 궁궐의 폐기물을 보관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창고형 공간에 2000여점의 명청 명품가구를 집중 전시하는 명청가구관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명청가구관’은 이달 전시홀 1기 전시 배치 작업이 끝난 후 대중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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