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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7-06 10:58:38 | 편집: 이매
7월5일, 선양(沈陽)의 양광(陽光)루에서 시민이 나무에 작은 새, 코알라, 판다를 그렸다. 실물처럼 생동감 있게 묘사된 다양한 형태의 그림은 길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정취를 더해 주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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