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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조립을 완성한 자율주행 버스 ‘아보룽(阿波龍)’이다(7월 4일 촬영). 7월 4일, 바이두(百度)와 진룽(金龍)버스가 협력으로 개발한 L4급 자율주행 버스 ‘아보룽’이 푸졘(福建) 샤먼(廈門)에서 양산을 완성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L4급 자율주행 버스의 양산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자율주행 영역에서 갈수록 성숙해지고 깊게 응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버스는 여러 지방으로 배치되어 상업화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고 일본의 상업 주문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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