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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류가 활발해지고 심화될수록 중국과 중동부 유럽국가 간 협력의 민간 기반이 더욱 든든해졌다. 작년 초부터 중국과의 인문교류가 갈수록 밀접해지는 대세에 순응하여 점점 많은 중동부 유럽국가가 중국인에게 무비자 혹은 비자 수속 간편화 정책을 실시하여 쌍방의 관광, 인문과 기타 영역의 협력 및 발전에 조력했다. 이것은 2017년 2월 23일, 관람객이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한 제39회 국제관광전시회의 중국 국가관광국 부스에서 자문을 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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