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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중국이 기술 양도를 강요하고 지적재산권을 도둑질했다는 미국의 주장은 역사 사실을 무시하고 납득할 수 업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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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7-13 11:04:45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7월 13일] (장츠(張弛), 위자신(於佳欣) 기자) 12일,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이 기술 양도를 강요하고 지적재산권을 도둑질했다는 미국의 주장은 역사 사실을 무시한 완전 납득할 수 없는 비난이라고 지적했다.

가오펑 대변인은 당일 상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개혁개방 이래, 중국의 저가 노동력은 국제 자본, 기술과 결합되어 중국 경제의 고속 성장을 촉진했고 글로벌 경제의 번영을 추동했으며 외국기업에게도 푸짐한 수익을 챙겨주었다며 이런 협력은 완전하게 비즈니스 계약을 토대로 전개된 국내외 기업의 자발적인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가오펑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은 거대한 이익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오히려 중국이 기술양도를 강요했고 지적재산권을 도둑질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것은 중국의 개혁개방과 역사 사실에 대한 왜곡이고 상업신용에 대한 파괴이며 계약정신을 근본적으로 위배했다. 우리는 이런 행동은 아주 위험하고 시장경제와 자유기업의 제도 기반을 동요케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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