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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사람들이 캐나다 캘거리 동물원에서 판다를 구경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 동물원에 가서 판다를 보는 것이 캘거리의 인기 행사로 되고 있다. 올해 3월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에서 캘거리 동물원으로 이사한 새끼 판다 “지아판판(加盼盼)”과 “지아외외(加悦悦)”,어미판다 “얼순(二顺)” 그리고 성년 수컷 판다 “다마우(大毛)”는 이곳에서 5년 동안 살 계획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쩌우정(邹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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