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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7-17 14:47:17 | 편집: 이매
7월 17일 7시쯤 , 베이징 시내의 갑작스런 폭우로 시청취(西城区) 시스둥(西四东)거리의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과 행인들이 비를 헤치며 지나가고 있다.
원문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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