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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복날이 시작되는 첫날이다. 충칭(重慶)시는 고온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고 기온은 37도 이상으로 오르고 있다. 충칭 사람들은 방공호에서 샤부샤부를 먹으며 더위를 피하였다. ‘산성’ 충칭은 ‘화로’로 불릴 뿐만 아니라 지리위치도 특수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방공호가 개발이용에 사용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더위를 식히러 많이 찾아가고 있다. 아는 바에 의하면 많은 방공호는 시민들의 피서지로 개발되고 있으며 술 저장실, 샤부샤부 음식점, 주유소로도 사용되고 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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