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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관광객이 선톈(神田)초원에서 유람하고 있다. 산시(陝西) 란가오(嵐皋)현과 충칭(重慶) 청커우(城口)현 접경 지대에 있는 다바산(大巴山) 마루에 선톈초원이라고 부르는 고산 목초지가 있다. 천 헥타르에 달하는 이 푸른 초원은 여름이 되면 도처에 만발한 야생화와 시원한 기온, 구름과 안개가 수시로 오가는 신비로운 경치로 인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좋은 장소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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